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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바위덩이
▲1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홍제 2동 44 광명시 주위 축대 10여m가 무너지면서 축대밑 이만규씨 (58)의 집 등 19채에 바위와 흙더미가 쏟아져 이씨와 부인 이희순씨(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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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바위 굴러 모자압사
26일 밤 8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숭인동57의24 높이30m의 돌산 중턱에서 무게1t쯤 되는 바윗덩이 3개가 떨어져 돌산 밑 이영수씨(55)집 지붕을 덮치는 바람에 안방에 누워있
▲1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홍제 2동 44 광명시 주위 축대 10여m가 무너지면서 축대밑 이만규씨 (58)의 집 등 19채에 바위와 흙더미가 쏟아져 이씨와 부인 이희순씨(55)
26일 밤 8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숭인동57의24 높이30m의 돌산 중턱에서 무게1t쯤 되는 바윗덩이 3개가 떨어져 돌산 밑 이영수씨(55)집 지붕을 덮치는 바람에 안방에 누워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