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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하라」밀수 부활에 대비"|무조건 발포하라

    【부산=조동우·차두남 기자】쾌속정 밀수선 선멸에 나선 밀수 합동 수사반(반장 대검 서주연 검사)은 2일 일본「쓰시마」「이즈하라」항의 대한국 밀수 기지의 최신 정보를 입수하고 남해지

    중앙일보

    1966.09.02 00:00

  • 30분 발포 끝에 밀수선 또 나포

    【마산】29일하오7시쯤 부산 서쪽 25「마일」 앞바다에서 일본 대마도로부터 일화 3만원과 일제 화장품 등 밀수품 l백20만원어치를 싣고 부산으로 들어오던 밀수쾌속정 대경호 (5톤·

    중앙일보

    1966.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