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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사범은 숨기고, 수사당국은 찾고…마약밀수 수법 백태

    마약사범은 숨기고, 수사당국은 찾고…마약밀수 수법 백태

     마약 운반책 A씨(50)는 지난달 27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공급책에게 필로폰 200g을 전달받았다. 운반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필로폰을 신발 깔창 아래에 숨겼다. 출국하기 전

    중앙일보

    2016.03.30 18:54

  • 4.外貨벌이에 하루가 간다

    북한은 고려청자.청동불상.조선백자.서화등 문화재급 골동품을 수집,주로 일본에 팔고있다. 백도라지재배라고 위장한 양귀비 전문농장이 양강도의 운흥.갑산.보천.백암과 함남의 장진.단천에

    중앙일보

    1995.01.24 00:00

  • 세관원도 놀라는 "밀수백태"

    ○…『입국자의 눈을 감시하라. 수상하면 말을 걸어보라. 상대가 의외로침착을 가장하거나 친절하게 대하려하면 일단 밀수용의자로 의심하라.』 하루4천∼6천명에 이르는 입국자중 세관원들이

    중앙일보

    1985.01.19 00:00

  • 「가공수사」646일|근하군사건 무죄확정까지

    검찰의 위신과 피구인들의 목숨이 걸려 불꽃튀는「시소」를 벌여었던 양하군 유괴살해사건은 지난 25일 대법원의무죄확정으로 다시 백지로 돌아섰다. 사건발생 6백46일, 검찰수사이후 4백

    중앙일보

    1969.07.29 00:00

  • 금괴밀수 자진신고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은 23일하오 해외시장개척을 구실로 일본에 갔다가「홍콩」에서 금괴 5·6킬로그램(싯가4백60만원) 을 밀수입한 백태민씨(45·경북경산군압양면당리동) 를 금에

    중앙일보

    1968.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