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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착마크]되살아난 꺼진 불 한선교 "이기는 후보 내는데 집중"

    [밀착마크]되살아난 꺼진 불 한선교 "이기는 후보 내는데 집중"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바로 한선교(60) 사무총장을 두고서다. 4선의 한 총장은 원조 친박이었으나 박근혜 정부에선 정작 힘을

    중앙일보

    2019.04.14 06:00

  • [현장에서] 김무성·최경환의 선배 박명재 “친박·비박 아닌 밀박”

    [현장에서] 김무성·최경환의 선배 박명재 “친박·비박 아닌 밀박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왼쪽)이 27일 박명재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뉴시스]“전 비박도 친박도 아닌 밀박, 함박입니다.”27일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

    중앙일보

    2016.06.28 02:00

  • (26) 밀양박씨

    박씨는 김씨·이씨와 함께 우리나라 3대성의 하나로 인구는 약4백만명. 이중 밀양 (밀역) 박씨가 차지하는 비율은 70∼80%로 박씨의 주류를 형성한다. 「밀박」은 박씨의 주축을 이

    중앙일보

    1982.07.31 00:00

  • 밀양박씨 추성촌

    기묘(기묘)사화. 중경4년 성리학을 바탕으로 경치·사회제도의 개혁을 주도해온 조광조,김식등 30대의 젊은 선비들이 동구재상(대대로 훈공이 있는 신하) 남애, 심혈등의 모함으로 사약

    중앙일보

    1982.07.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