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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통화녹취엔…"秋아들, 당직병사와 통화 인정했어요" [입장문 전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휴가 미복귀' 정황을 목격한 당직병사 A씨의 조력자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동부지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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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병가 연장 거부당한 秋아들, 보좌관에 "좀 알아봐주세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씨 군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불기소통지서. 휴가 승인과 관련한 핵심 내용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라는 애매한 표현이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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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대위 번호 알려줬지만...보좌관 청탁전화는 아니라는 檢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추 장관 아들 서모(27)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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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일병 秋아들, 통역병 지원 어려워…돌연 제비뽑기 변경"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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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이틀 지나도 복귀 안해 전화했더니 집이라더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사건 핵심 참고인 A씨가 "(추 장관의 아들이) 복귀하지 않아 전화했더니 집이라고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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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秋아들 군동료 4인 증언 "미복귀 직후 회의까지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2017년 군 복무 당시 20일이 넘는 휴가 연장을 두고 규정 위반 논란이 있었다는 동료 병사들의 추가 증언이 나왔다. “군과 상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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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성명불상 대위 특정했다···'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6월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연구원 주최로 열린 슬기로운 의원생활 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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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윤석열에 공개 항명 "특임검사급 독립성 부여해달라"
서울중앙지검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 수사팀이 대검찰청에 “특임검사급 독립성을 부여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대검이 즉각 거부 의사를 밝혔다. 건의 형식을 띠었지만 이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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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불허···낯선 대위가 뒤집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27)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