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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1호기 미확인 용접 없다"
과학기술부는 울진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한 표본조사결과 기록을 남김이 없이 시공된, 미확인 용접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밝혔다. 미확인 용접이란 원전건설현장에서 용접부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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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사고는 불량 용수철 때문-과기부 점검단 발표
지난 10월 초 월성 원전의 중수 누출은 밀봉장치의 용수철이 제대로 복원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기부 원전안전종합점검단(단장 林瑢圭 원자력안전위원)은 5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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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배관 몰래 용접"-원자력기술硏 간부 폭로
울진1호기의 미확인 용접부는 89년에 이미 발견됐으며 배관설계 잘못으로 작업자들이 몰래 용접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진원전의 안전검사를 담당했던 한국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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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에 없는데 곳곳 용접" 일부 원전 몰래 땜질
국내 일부 원전에서 설계도면이나 준공도면에도 없는 용접부위가 발견됐으나 원인규명이나 조사 없이 운전이 강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회의 김영환(金榮煥)의원은 12일 국회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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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원자력안전문화대상 공동영예
과학기술처가 시행하는 제1회 원자력안전문화대상(상금 각 3백만원)에 金永雄(55)한전기공㈜ 고리1사업소장과 金相澤(4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안전심사부 책임기술원이 공동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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