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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회사 유기질비료에 농작물피해 입었다"
미원주식회사가 만들어 판매한 유기질비료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를 보았다는 청원이 국회에 제출되어 농수산위원회가 5일 이를 심의했다. 이용희 의원(신민)의 소개를 받아 윤여홍 씨(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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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다 석탄 섞어 가짜비료 양산
서울지검형사2부(백광현부장·변갑규검사)는 28일 가짜비료를 만들어 팔아온 한국원예화학대표 박상조씨(41·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49의1)를 비료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판매담당이사
미원주식회사가 만들어 판매한 유기질비료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를 보았다는 청원이 국회에 제출되어 농수산위원회가 5일 이를 심의했다. 이용희 의원(신민)의 소개를 받아 윤여홍 씨(전북
서울지검형사2부(백광현부장·변갑규검사)는 28일 가짜비료를 만들어 팔아온 한국원예화학대표 박상조씨(41·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49의1)를 비료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판매담당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