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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미용사면허증 판매/55장 1억여원/일당8명·미용사11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일본에서 위조해온 미용사 면허증용지에 서울시장·중구청장의 직인을 위조,찍어 만든 가짜 미용사면허증을 1장에 3백만원씩 받고 55장을 팔아 1억6천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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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살았으면(6)공신력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KS 마크』가 붙은 어떤 고무신류 제품이 품질불량으로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68년1월). 상품 광고 때마다 빼지 않고 내세웠던 KS「마크」의 체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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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면허위조
서울시경은 15일상오 이용사와 미용사의 면허증이 대량으로 위조되어 오랫동안 쓰여왔다는 서울시의 고발을 받아 위조범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다. 경찰은 위조면허증을 받고 6년동안 개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