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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왕관' 내려놓는 그녀들…美 미인대회 우승자에 무슨 일
미스 틴 USA인 우마소피아 스리바스타바(왼쪽)와 미스 USA 노엘리아 보이트. 사진 AFP=연합뉴스 미국 미인대회 우승자들이 잇따라 왕관을 반납하면서 행사 주최사에 대한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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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미인대회 우승자…아르헨 60대 밝힌 젊은 외모 비결은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승자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 X(엑스) 캡처 아르헨티나 미인대회에서 60대 여성이 미모 비결에 대해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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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60세? 충격의 미인대회 우승자 "예뻐지고 싶으면…"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승자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 X(엑스) 캡처 아르헨티나의 미인대회에서 60대 여성이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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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최미나수, 韓 최초 세계 미인대회 '미스 어스' 1위
2022 '미스어스' 우승자 최미나수. 사진 미스어스 공식 SNS 2021 미스코리아 선(善) 최미나수가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 2022’(Miss 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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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만원 상금 美 미인대회…"역사상 처음" 논란의 우승자 왜
뉴햄프셔 미인대회 ‘미스 그레이터 데리 2023’ 우승자 트랜스젠더 브라이언 응우옌.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한 지역 미인대회에서 이 대회 최초로 트랜스젠더가 우승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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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빌보드 시상식 첫 공개 BTS '버터', 올해 3관왕
BTS가 지난해 발표한 '버터'로 빌보드 트로피 3개를 차지했다. 연속 6년째 BBMA 수상이다. [사진 하이브] BTS가 지난해 발매한 '버터'로 빌보드 뮤직어워즈(BB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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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딴 순간 "사기꾼" 야유 터졌다…트랜스젠더 챔피언 논란
펜실베이니아대학 수영 선수 리아 토머스(23)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수영 대회에서 여자 자유형 500야드(457.2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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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팍 드러내고 '日本' 새겨…미스재팬 기모노에 日 발칵
10일 이스라엘 에일랏에서 개최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스 재팬' 와타나베 주리가 내셔널 코스튬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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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미스유니버스 대회' 강행하는 이스라엘 , 참가자 코로나 확진에 초긴장
코로나 새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도 이스라엘이 세계 미인대회 ‘미스유니버스’를 강행한다. 그런데 참가자 중 한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밝혀져 주최 측을 긴장시키고 있다.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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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맞은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노르망디 출신 아만디네 왕관 차지
프랑스 서부 빼 드 라 롸르의 테마파크에서 열린 미스 프랑스 2021 선발대회에서 노르망디 출신의 아만디네 쁘띠가 우승했다. AFP=연합뉴스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가 19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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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폭력 안돼"…태국 시위 물대포 진압에 비판 목소리
태국 정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물대포를 동원해 민주화 시위대를 강제 해산한 데 대해 가수 닉쿤이 자신의 트위터에 정부의 폭력적 진압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태국인들에게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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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미스 월드 축하하며 자기 일처럼 기뻐하던 그녀...네티즌, "미스 나이지리아 같은 친구 어디 없나요?"
2019 미스월드에 출전했던 미스 나이지리아가 우승자 못지않게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 나이지리아 네카치 더글러스(왼쪽)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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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 ‘블랙 퀸’ 시대···미스월드도 자메이카 토니 안 싱
자메이카의 토니 안 싱이 미스월드에 등극하면서 미인 '블랙 퀸(Black Queen)' 시대를 열었다. 미스 자메이카 토니 안 싱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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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트랜스젠더…사상 첫 미스유니버스에 출전하다
[사진 안젤라 폰세 인스타그램] "성전환 여성도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018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사상 처음으로 트랜스젠더가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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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2018년 미스 유니버스' 미스 필리핀, 13살 때 꿈 이루다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가 열린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우승자로 선정된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왼쪽)와 2위를 차지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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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영국’… 올해 최고 미인에 ‘레게 머리’ 흑인 선발
'미스 유니버스 영국'으로 선발된 디-앤 캔티시 로저스. [미스 유니버스 영국 홈페이지] 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에서 영국을 대표할 미인에 최초로 흑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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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만 알았지? 지금은 사라진 별별 미인대회...
여성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미인대회의 역사는 의외로 길다. 1839년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마상(馬上)창시합의 부속행사로 미의 여왕을 선출한 것이 그 효시라고 한다. 이후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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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심사위원, 미인대회서 한국 대표에 왜 ‘위안부 질문’?
“위안부를 어떻게 생각하냐” -리요 모리 일본 심사위원“잘 해결되길 바란다”-한국 대표 김제니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한국 대표 참가자가 일본 심사위원으로부터 “위안부를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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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생' 미스유니버스 우승자의 독특한 공약
미스유니버스 1위를 차지한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 [사진 미스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올해 미스유니버스 왕관은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24)에게 돌아갔다.미테네어는 30일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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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미스 유니버스 대회 공격할 수 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공격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 미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지하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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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대 미인대회 우승자를 집으로 초대해 기습적으로…
"그는 나에게 수영복으로 갈아입을 걸 요구하는 거에요. 싫다고 하니 그는 나를 어떤 방으로 데려가 서랍을 열더니 비키니 수영복을 꺼냈죠. 그리곤 나에게 그것으로 갈아입으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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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가 배후 조종" 뒤바뀐 미스 유니버스에 음모론
“왕관을 강탈당했다.”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스 콜롬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가 미스 유니버스로 호명됐다가 2분 만에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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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다” … 2분 만에 주인 바뀐 세계 최고 미녀 왕관
2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사회자가 우승자로 잘못 호명했던 미스 콜롬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왼쪽)의 왕관을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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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분만에 바뀐 세계 최고 미녀…서러워 눈물 떨구는 미녀
2014 미스 유니버스 폴리나 파울리나(가운데)가 2015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로 잘못 호명된 미스 콜롬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왼쪽)의 왕관을 벗기고 있다. 오른쪽은 올해 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