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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하는 세상 - 탄현동 요양시설 '소중한 사람'

    함께 하는 세상 - 탄현동 요양시설 '소중한 사람'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역한 오물냄새가 코를 찌른다. 퀭한 눈빛의 노인들은 낯선 이의 방문에도 별 관심이 없다. 각자 자리에 눕거나 앉아 저마다의 시간을 보낼 뿐이다. 날씨라도 궂은

    중앙일보

    2008.01.31 15:35

  • 동인천 길병원 이수찬원장, 섬마을 노인 치료

    섬 마을을 돌아다니며 노인들에게 따뜻한 의술을 펼치는 30대 병원장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가천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 이수찬(李壽燦.39.정형외과 교수.사진)원장. 李원장은 지난해

    중앙일보

    2000.0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