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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이견으로 '공동성명' 없는 한·중 정상회담…靑 "국익 따른 판단"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14일 한ㆍ중 정상회담에선 양국 간 공동선언문 채택은 물론 공동 기자회견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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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안전자산’ 인식…한 달 만에 가격 두 배로 급등
━ 북·미 긴장 고조에 비트코인 가치 연일 사상최고 미국과 북한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 투자 상품이 있다. 바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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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중국 특사 이해찬 전 총리 오늘 베이징행
2017.05.18 이해찬 중국 특사가 1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이 특사는 내일 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왼쪽 앞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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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 남북관계 진전에 적극 나서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왼쪽)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 내 벤저민 프랭클린룸에서 개발도상국 지원에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의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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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特需' 참전 채비 마케팅전략 등 부심
이라크전이 조기 종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전후 특수(特需)' 대비에 나섰다. 건설.철강.정보기술(IT)분야 등은 전후 복구사업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유통.해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