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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세상살이에 살인劇 충동 10代가 무작정 칼부림
한 10대가 비참한 세상살이에 화난다며 무차별 살인극을 벌이기로 마음먹고 슈퍼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뒤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성북경찰서는 25일 상점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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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어부 민가 7집 무차별 칼부림|피서지 제주「공포의 2시간」
【제주=김형환 기자】술에 만취한 실직어부가 마을청년과 시비 끝에 폭행 당한데 앙심을 품고 제주 피서지에서 새벽에 칼을 들고 술집·거리를 누비며 행인 등을 찌르고 이웃 민가 7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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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위장자수했다
서울 영동 서진룸살롱 조직폭력배 칼부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자수한 5명중 칼잡이 강정휴씨(20·유도대중퇴)가 현장에 없었는데도 범인인 것처럼 위장자수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