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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챌린저 & 체인저] 빨·주·녹·분홍 토마토 … 50억 매출 일군 색다른 농부
농자천영농조합법인의 박인호 대표가 다양한 색의 무지개방울토마토를 손보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 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빨강과 분홍·주황 등 6가지 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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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방울토마토로 연 50억 매출 일군 색다른 농부
농자천영농조합법인의 박인호(53) 대표가 다양한 색의 무지개방울토마토를 들고 웃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 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빨강과 분홍ㆍ주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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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웰빙 농원…새무지개농원
최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등으로 먹거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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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바꾸면 생활이 바뀐다
차분한 색의 벽지, 눈길을 확 잡아끄는 붉은 하이힐, 식욕을 돋우는 오렌지색 식탁보…. 갖가지 생활용품엔 그에 어울리는 색이 있다. 이런 색은 그저 보기 좋으라고 쓰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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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색깔을 바꾸면 생활이 바뀐다
▶ 경기도 수원의 조현경씨(사진 왼쪽)가 두 아이와 함께 화사한 핑크빛을 보드에 칠하며 색채놀이를 하고 있다. 벽에 큰 종이나 보드를 붙여놓고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색을 마음껏 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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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방울토마토 선별에 '땀방울'
8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무지개선별장에서 부녀자들이 일본 수출용 방울토마토를 선별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