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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도하] 12월 7일
◆ 볼링 여자 3인조 ①한국 ②말레이시아 ③한국 ◆ 체조 ▶남자 평행봉 ①김대은(한국) ①양웨이(중국) ③구와하라 순(일본) ▶남자 철봉 ①미즈토리 히사시(일본) ②쩌우카이(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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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도하] 12월 6일
◆ 테니스 ▶남자단체 준결승 한국 2-1 대만 ◆ 정구 ▶남자 단식 ①시노하라 히데노리(일본) ②왕춘옌(대만) ③남택호(한국) ◆ 야구 ▶남자 풀리그 한국 12-2 중국 ◆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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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볼링 3인조 금 '스트라이크'
장미란이 바벨을 떨어뜨리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도하=변선구 기자 볼링 여자부 3인조에서 금메달이 나왔다. 남자 체조 대표팀 막내 김수면(20.한국체대)도 안마에서 예상 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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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하이라이트] '세계를 번쩍' 장미란 '아시아 들어볼거나'
세계기록쯤이야 혀 내밀고도 바꾼다. 통숙이 용상에서 세계신기록인 142㎏를 들어 금메달을 확정하는 순간 혀를 쑥 내밀고 있다.[도하 로이터=연합뉴스] 6일(한국시간)에는 '월드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