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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로 졸음운전 측정해 경고… 현대모비스, 안전기술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전부는 현대모비스의 졸음운전 예방 기술을 2023년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졸음방지 문구. 중부 고속도로. 임현동 기자 현대모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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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0대들의 시선으로 살피고 뉴스로 다시 보는 2020
소중 학생기자단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배웅하는 마음으로 한데 모였다. 왼쪽부터 맹서율(서울 중대초 5) 학생기자·오은교(경기도 상하초 6) 학생모델·김가은(경기도 신봉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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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35%, 전직원이 골고루 나눠가지는 강소기업
디와이파워㈜ 직원들이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영 및 노사관계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 [사진 디와이파워] ㈜KB국민카드와 디와이파워㈜가 ‘2019 노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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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35%, 전직원이 골고루 나눠가진다
㈜KB국민카드와 디와이파워㈜가 '2019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사문화대상은 노사 간 상생·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기업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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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복지 경쟁 그만” 여당 구청장의 분노
정원오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현금 살포 복지정책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현금 복지는 극약 처방과 같아요. 이런 게 우후죽순으로 번지면 지자체끼리 발목을 잡게 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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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기획] 경찰은 해결, 민간은 예방 범죄 없는 사회 만드는 ‘투톱’
서울시청 등 20개 공공기관·기업·사회단체 수상 영예… 가로등 교체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범죄예방 첫걸음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이 10월 26일 서울 서소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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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세요'…장미 프로젝트 나선 톱스타들
박서준·한지민 등 국내 톱스타들이 다음 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화보·영상 촬영에 나섰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5월에 치러져 '장미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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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메시지 둘 다 드릴 테니 ‘넷심’ 주세요
━ 대선 전초전, 모바일·SNS 주도권 경쟁 노잼 문재인, 안깨비 안희정, 사이다 이재명, 아재 안철수, 국민 장인 유승민, 심블리 심상정. 대선주자들에게도 ‘친근 캐릭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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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안구건조증 예방법·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세계의 지옥철· 강릉 커피 힐링로드
‘안구건조증 예방법·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세계의 지옥철· 강릉 커피 힐링로드 조성·9시 등교제 시행·더치페이 유래’. [사진 = 중앙 포토] ‘안구건조증 예방법·봄 건강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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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현대엘리베이터 '2013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지난해 11월 ㈜국보 임원과 노조 간부들이 8년 연속 무교섭 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8년 연속 무교섭을 기념하는 노사화합 산행을 했다. [사진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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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27일 '2013 방송대상' 시상식 外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 방송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인 대통령상은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김진만 연출)이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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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칼럼] 정당 대 무소속
박보균대기자 문재인은 상식을 말했다. ‘민주통합당의 책임정치론’이다. 당 대표 이해찬은 그것을 공세적으로 뒷받침한다. 이해찬은 “무소속 대통령의 국정 운영은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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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그림자' 서갑원의 육성증언
노무현 대통령은 현재 어디에 서 있는가.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통령인가. 노대통령의 인간적 고민,그리고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그의 고뇌는 무엇이었을까.서갑원 정무1비서관의 증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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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다듬는 대선후보들
유력 대선 후보들이 핵심 캐치프레이즈를 다듬고 있다. 이들은 저마다 타후보와는 차별화된 대통령상을 제시하고 있다. 중앙일보 창간기념 릴레이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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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상대 영입문제 위헌심판 청구-野3당 장외투쟁 돌입
국민회의.자민련.민주당 등 야3당은 22일 신한국당의 야당 당선자 영입에 항의하는 현수막과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시작으로장외(場外)투쟁에 돌입했다. 국민회의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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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끝 삶의質 향상
전남나주시는 전국 67개 시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64번째(19.5%)다.교육 문제가 주된 이유다. 대입 합격률이 높은 명문 고교가 나주에 없어 소득수준이 높은사람들이 나주를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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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투성이…「집단 자살극」|1년여만에 재 수사하는 오대양사건
『자살이냐.』 『타살이냐.』 꼬리 무는 수수께끼의 숱한 의문을 남긴 채 세인의 기억 속에 흐려가던 32명이 떼죽음한 오대양사건이 1년 2개월여 만에 재수사가 착수돼 관심을 불러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