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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9만 시간 무사고 비행
53년 창설 수도권 방위 맡은 103 전투비행대대 23일 오전 10시 성남공군 제3726부대. 이 부대 103비행 대대소속 심강윤(41·중령·주) 최영식(32·소령·부)두 조종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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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시간 무사고 비행 "세계 신"
「20년간, 8만 시간 무사고비행」-. 이 경이로운 대기록이 세계 공군사상 최초로 우리 공군에 의해 수립됐다. 신기록의 주인공은 영화 『빨간마후라』의 실제 주인공 유치곤 대위(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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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없는 비행 또 세계신기록
공군비행학교는 3일 낮 12시20분 세계항공사상 경이적인 4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세워 다시 한번 우리공군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이날 영예의 4만 시간 무사고비행의 「테이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