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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컬처코드 (20) 영화계도 지금 ‘소녀시대’
최근 대중문화계의 주된 키워드는 ‘소녀’다.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 ‘원더걸스’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삼촌팬·이모팬들을 사로잡은데 이어, 여름 극장가에도 소녀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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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대표팀을 뽑는다면… 블랑코·푸욜 "못생겨 죄송"
2002년 한·일 월드컵은 안정환·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라울(스페인) 등 '꽃미남'들만의 잔치가 아니었다. 영국의 인터넷 사이트 '어글리풋볼러(www.uglyfootba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