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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미 방위비 논평 내며 “몸 대주는 속국” 파문
“한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속국이 아니다.” 정의당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을 두고 당 공식 트위터에 올린 이 표현을 두고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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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정의당 '몸 대주고' 표현, 믿을 수 없어···제정신인가"
심상정 정의당 대표. [뉴스1]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을 두고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정의당을 향해 공지영 작가가 “정말 제정신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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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돈 대주고 몸 대주는’ 표현 논란…“부적절 표현 사과”
정의당이 20일 오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가 비판을 받자 반나절 만에 삭제했다. [사진 정의당 트위터 캡처] 정의당이 20일 ‘제11차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