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폭스바겐 비틀의 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22일(현지시간) '세계 폭스바겐 비틀의 날(World-Wide VW Beatle Day)' 행사가 열렸다. 괴상한 가면을 쓴 아이가 노란 비틀을 타고 있다.
-
[사진] '몸매자랑(?)' 멕시코 동성애 지지 행진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서 21일(현지시간)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Gay Pride Parade)가 열렸다. 화려한 분장을 한 동성애 지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무지개
-
'카멜 로드' 에 족발 한 점 …"돼지가 시집가는 날 느낌"
‘카멜 로드 몬테레이 피노 누아’(뒤쪽 중앙)가 족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꼽혔다. ‘피오 체사레돌체토 달바’(오른쪽)와 ‘에라주리즈 에스테이트 샤르도네’는 2, 3위를 기
-
[사진] 거리에서 봉춤추는 멕시코 여성들
멕시코 국경일을 기념해 여성들이 '도시의 봉춤' 행사를 벌였다. 8일(현지시간) 몬테레이 시내를 다니는 버스 안에서 여성들이 봉춤을 추고 있다. 멕시코시티 공원에서, 몬테레이 시
-
[사진] 거리에서 봉춤추는 멕시코 여성들
멕시코 국경일을 기념해 여성들이 '도시의 봉춤' 행사를 벌였다. 8일(현지시간) 몬테레이 시내를 다니는 버스 안에서 여성들이 봉춤을 추고 있다. 멕시코시티 공원에서, 몬테레이 시
-
마누엘 우리베, 200㎏ 뺐지만…"결국 사망" 안타까워
[사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마누엘 우리베’.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던 마누엘 우리베(48·멕시코)가 26일(현지시각) 사망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
다저스 류현진 '호주 야구역사' 다시 쓴다
LA 다저스의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26·사진)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벌어지는 개막 시리즈에서 '야구 홍보대사' 역할까지 맡게 된다. 류는 22일(LA시간) 호주
-
[사진] 네 살된 멕시코의 샴쌍둥이 자매
몸이 붙은 샴쌍둥이인 마리아와 엘사 구아달루페 산체스(오른쪽)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외곽 산타카타리나에서 열린 네 살 생일파티에서 곰인형을 선물받았다. 이날 생일잔치
-
거대 혹등고래 포착, 바다에서 솟구쳐 오른 거대 몸집 "우아해" 감탄
[거대 혹등고래 포착, 사진 폭스뉴스 영상] '거대 혹등고래 포착'. 한 해양생물학자가 거대 혹등고래를 보는 행운을 잡았다. 거대 혹등고래는 몸길이 12~16m에 평균 무게만
-
거대 혹등고래 포착, 무게 30톤의 우아한 자태…"엄청난 행운"
[거대 혹등고래 포착, 사진 폭스뉴스 영상] '거대 혹등고래 포착'. 몸길이 12m, 무게 30t이 넘는 거대한 몸집이 우아할 수 있을까? 거대 혹등고래를 눈 앞에서 본 한
-
거대 혹등고래 포착, "단언컨대 가장 우아한 거대 동물" 감탄
[거대 혹등고래 포착, 사진 폭스뉴스 영상] '거대 혹등고래 포착'. 한 생물학자가 거대 혹등고래를 보는 행운을 잡았다. 거대 혹등고래는 몸길이 12~16m에 평균 무게만 36
-
거대 혹등고래, 카약타고 이런 거구를 만나는 건 행운
[거대 혹등고래 포착, 영국 메트로] 거대 흑등고래를 보는 건 행운이다. 거대 흑등고래는 사람에게는 우호적이나 실물을 보기 쉽지 않다. 이런 거대 흑등고래를 본 운 좋은 학자가
-
거대 혹등고래, 30톤 넘는 고래의 '우아한 자태'…"매너도 좋아"
[거대 혹등고래 포착, 영국 메트로] ‘거대 혹등고래 포착’. 바다 한가운데서 거대 혹등고래를 만났다면? 깜짝 놀랄 만한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다. 카약을 즐기던 한 여성 해
-
거대 혹등고래 포착, 바다에서 거대한 몸집 솟구쳐 오르더니…"우아해"
[거대 혹등고래 포착, 영국 메트로] '거대 혹등고래 포착'. 카약을 즐기던 한 여성 해양생물학자가 길이 12m의 거대 혹등고래를 보는 행운을 잡았다. 29일 영국 매체 메트로
-
[사진] 몸이 붙은 샴쌍둥이 자매 유아원 입학
멕시코 몬테레이 외곽 산타카타리나에 있는 유아원에 19일(현지시간) 몸이 붙은 쌍둥이인 마리아와 엘사 구아달루페 산체스(오른쪽)가 입학했다. 세살이 된 이들 샴쌍둥이 자매는 간과
-
[사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겁 먹지마~ 즐겨봐~'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한 바에서 최근 '미스 트랜스 누에보레온'(Miss Trans Nuevo Leon) 미인대회가 열렸다. 11명의 성전환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성평
-
[사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겁 먹지마~ 즐겨봐~'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한 바에서 최근 '미스 트랜스 누에보레온'(Miss Trans Nuevo Leon) 미인대회가 열렸다. 11명의 성전환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성평
-
[사진] '해도 되나?' 임산부 폴 댄스 강사
배가 불룩한 임산부가 기둥에 매달려 춤을 추는 폴댄스 강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멕시코 누에보레온주(州)의 주도(州都)인 몬테레이 외곽 과달루페에 있는 폴댄스 교습소에
-
플루토늄에 불순물 많아 무기 못 돼 vs 한 번 더 처리하면 무기급 변신
관련기사 파이로서 핵무기급 플루토늄 만들 가능성에 한·미 갈등 핵 폐기물 총량이 5%로 감소 vs 고속로 못 만들면 실현 불가능 우라늄 이용률 100배 이상 높여 폐기물 확 줄여
-
[그곳에 살고 싶다] 사우스 패서디나의 모든 것
LA 다운타운과 가까운 사우스 패서디나는 시규모는 작지만 학군이 우수하고 높은 주택가격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개요 LA카운티에 속해 있는 사우스 패서디나는 시 규모는 작지만
-
울산, 히로시마에 무릎 클럽월드컵 축구 6위
울산 현대가 1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5·6위전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에 2-3으로 졌다. 6위에 머문 울산은
-
美 가수 제니 리베라, 전용기 이동 중 추락사
미국의 대표 라틴가수 제니 리베라가 전용기로 이동 중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여가수 제니 리베라(43)가 멕시코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연합뉴
-
첼시 만나나 했는데 … 멕시코에 막힌 울산
김호곤 감독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의 ‘철퇴축구’가 북중미 챔피언 몬테레이(멕시코)의 창 끝에 허망하게 뚫렸다. 울산은 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
1초면 골 판정 ‘카메라 심판’ 14대 떴다
총 14대의 고속카메라가 ‘매의 눈’처럼 공의 움직임을 좇는다. 심판진은 골 여부가 모호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기계의 도움을 얻는다. 9일 울산과 몬테레이의 국제축구연맹(F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