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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영화를 위하여 - 칸에서 '발견'된 신예 감독들

    칸 영화제는 이미 명성을 쌓아놓은 감독들, 또는 이른바 '대가'로 대접 받는 감독들에게 예의를 깍듯이 차리는 영화제로 유명하다. 오시마 나기사, 켄 로치, 제임스 아이보리, 코엔

    중앙일보

    2000.05.30 18:09

  • [제53회 칸 영화제] 한국 영화는 "북한"과 "섹스"?

    12일 금요일에는 감독주간에서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상영되었고, 장편영화 경쟁부분에서는 이란영화 〈흑판(TAKHTE SIAH)〉와 넬 라벗의 〈간호사 베티(Nurse Bet

    중앙일보

    2000.05.15 10:32

  • 칸 영화제 '아시아의 힘'에 시선집중

    제53회 칸영화제가 12일간 일정으로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10일 개막한다. 카트린 드뇌브.줄리에트 비노쉬.캐롤 부케.킴 베이신저.조지 클루니.숀 펜 등 세계적 스타들이 참

    중앙일보

    2000.05.09 00:00

  • '아시아의 힘'에 칸 영화제 시선 집중

    제53회 칸영화제가 12일간 일정으로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10일 개막한다. 카트린 드뇌브.줄리에트 비노쉬.캐롤 부케.킴 베이신저.조지 클루니.숀 펜 등 세계적 스타들이 참

    중앙일보

    2000.05.08 19:20

  • 민병훈감독 영화'벌이 날다' 세계가 주목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출품됐던 민병훈 (29).우스만노프 (33)가 공동감독한 영화 '벌이 날다' 에 해외영화제의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부산영화제 폐막후 '벌이

    중앙일보

    1998.11.05 00:00

  • [부산국제영화제]영화인 누가 오나

    *** 아시아 개막작 '고요' 를 연출한 이란의 세계적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폐막작 '간장선생' 의 감독으로 칸영화제 대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이마무라 쇼헤이가 방문해 개.폐막식

    중앙일보

    1998.09.11 00:00

  • 올해 부산영화제 개.폐막작 '고요''간장선생' 확정

    올해 부산영화제 (9월24~10월1일) 의 개막작은 '가베' 로 한국에 소개됐던 이란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고요' , 폐막작은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뱀장어' 로 황금종려상을

    중앙일보

    1998.08.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