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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사할린서 왜 헛발질 했나

    석유공사 사할린서 왜 헛발질 했나

    석유공사가 2002년 개발 제안을 받은 보스토츠노-프리브레즈느이 광구는 나빌스키만 해상에 있다. 주변의 육상 유전은 개발돼 생산 중이다. 사진은 인근 카탕글리 광구쪽에서 본 보스토

    중앙일보

    2007.10.16 04:39

  • [CoverStory]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

    [CoverStory]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

    러시아 사할린의 주도(州都)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북으로 500㎞. 오호츠크해를 오른쪽으로 끼고 달리던 산들이 잠시 멈추며 분지를 만든다. 여기엔 러시아 석유회사 페트로사흐의 오크

    중앙일보

    2007.05.08 05:27

  • 모토비로프 사장 인터뷰

    -회사 현황은. "연 20만t씩 15개 유정에서 생산한다. 처음엔 오크루즈노에 유전만 집중했었는데 이제는 해상에 더 비중을 둔다" -해상 광구 매장량은. "예상 D1카테고리(추정

    중앙일보

    2007.05.08 05:02

  • 아깝다 사할린 노다지

    2004년 11월 철도청(현 철도공사)의 러시아 석유회사 페트로사흐 인수 불발로 최대 100조원 상당의 원유를 확보할 기회를 놓친 것으로 사할린 현지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 러시

    중앙일보

    2007.05.08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