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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장관 방북의미] 親韓 일변도 탈피 예고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북한 방문은 "3월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체제의 신아시아정책, 신한반도 정책의 시작" 이라고 러시아측 전문가들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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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의 소련인「루이」기자
지난해 10월 소련기자「빅토르·루이」(42)가「런던·이브닝·뉴스」지의 특파원자격으로 자유중국에 들어가 전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던진바 있다. 중공을 고립시키기 위한 소련의원 대한 포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북한 방문은 "3월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체제의 신아시아정책, 신한반도 정책의 시작" 이라고 러시아측 전문가들은 평가
지난해 10월 소련기자「빅토르·루이」(42)가「런던·이브닝·뉴스」지의 특파원자격으로 자유중국에 들어가 전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던진바 있다. 중공을 고립시키기 위한 소련의원 대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