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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17건 쏟아낸 정의연···이용수 할머니 2차 회견 앞두고 쌓인 의혹들
정의기억연대 마포구 사무실 간판. 이가람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11일 기부금 부정 사용 등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 뒤 내놓은 해명자료는 24일까지 17건에 이른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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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쉼터 고가 매입 논란···"윤미향, 알고 더 줬다면 배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서운산 자락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전경. 채혜선 기자 시민단체들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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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의연, 작년에도 맥줏집 행사…지출내역 공시 안했다
정의연이 지난해 11월 10일 서울 종로구 맥줏집 '옥토버훼스트'에서 연 후원의 밤 행사. 정의연 홈페이지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지난해 한 맥줏집에서 대규모 '후원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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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기부금 지출 결산서, 2018년엔 2억4000만원 '펑크'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 사람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일본군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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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등장한 의문의 '999'···정의연 해명할수록 논란 커졌다
회계 투명성 논란에 휩싸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기자회견을 연 11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의 모습.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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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참 희한한 기부···3300만원 지출 사용처는 맥줏집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 사람에서 최근 불거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의기억연대(정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