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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걱정 아이들, 멘토들이 돌봐주는 명지대 ‘행복학교’
지난 7일 명지대에서 처음 열린 ‘토요행복학교’에서 멘토로 참가한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학생들이 율동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 대원외고와 국제중 학생들은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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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 화상강의 ‘클래스온’
#1 저녁 7시 2차함수의 원리를 설명하는 수업시간. 김함수 강사의 강의실에는 학생이 없다. 대신 20여 개의 모니터와 비디오 카메라만이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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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외고 문제 60문항 중 53개 빼내 교수 엄마 묵인 아래 미리 풀어"
10월 30일 밤 12시5분 서울 목동의 종로엠학원. 이 학원의 곽모(41.구속) 원장이 김포외고 입시관리부장 이모(51.수배) 교사로부터 e-메일을 통해 김포외고 입시문제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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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섹션 덕분에 특목고 합격
"중앙일보 프리미엄 섹션 덕분에 특목고에 합격했어요." 올해 명지외고 영어과에 합격, 내년 입학을 앞둔 김나은(16·목일중 3·서울시 양천구 신정6동) 양은 중앙일보 프리미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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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기숙 외고…40여가지 주말 프로그램 운영
명지학교법인의 8번째 학교로 2004년 3월 개교했다.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신생 특목고로 올해 고3 학생이 처음 대입을 치른다. 우리나라 최초의 기숙사 외고로 학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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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뺄셈으로 뇌 에어로빅 시켜요"
고종관 기자(건강팀장)가 명지외고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목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미국 버클리대의 한 교수는 뇌에 관해 재미난 실험을 했습니다. 한 그룹의 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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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뺄셈으로 뇌 에어로빅 시켜요"
고종관 기자(건강팀장)가 명지외고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목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미국 버클리대의 한 교수는 뇌에 관해 재미난 실험을 했습니다. 한 그룹의 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