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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데스크에 비친 그 실례
69년 5월5일 전남 나주군 문평면 청정리494 임점득씨(28·여)는 잠든 아들 딸셋을 차례로 목졸라 죽여 뒷산에 묻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임 여인은 경찰심문에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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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부부 살해화장
【청주】 6일 음성경찰서는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58 윤한성노인 (66)을 살인및 방화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윤노인은 5일밤 9시쯤 평소에 공부를 안시켜줬다고 불평과 폭언을 일삼던
69년 5월5일 전남 나주군 문평면 청정리494 임점득씨(28·여)는 잠든 아들 딸셋을 차례로 목졸라 죽여 뒷산에 묻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임 여인은 경찰심문에서 남편
【청주】 6일 음성경찰서는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58 윤한성노인 (66)을 살인및 방화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윤노인은 5일밤 9시쯤 평소에 공부를 안시켜줬다고 불평과 폭언을 일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