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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골퍼로 뜬 당찬 19세
노승열이 25일 발렌타인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열아홉 나이에 한 국프로골프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동시에 상금랭킹 1위에 오른 노승열은 국내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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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아시아 첫 8연속 마스터스 출전
한국산 ‘탱크’ 최경주(40)가 ‘꿈의 무대’인 마스터스에 8년 연속 출전하게 됐다.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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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위창수 '2연속 톱 5'도전
위창수(35.테일러메이드)가 시즌 중반을 넘어서면서 스퍼트하고 있다. 위창수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마컴의 앵거스글렌 골프장(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캐나다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