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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픽(TalkPick)] “딸은 침대에서 천사처럼 자고 있었다”
메수트 한제르 튀르키예 강진 희생자 유족 -튀르키예 강진 희생자 유족 메수트 한제르, 11일 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강진이 휩쓸고 지나간 튀르키예 남동부 도시 카흐라만마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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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딸 손 못 놓은 아버지 "신이 보내준 천사, 다시 신에게"
규모 7.8의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15세 딸의 손을 살아남은 아버지가 놓지 못하고 있다. AFP 강진이 휩쓸고 지나간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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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딸 손 끝내 놓지 못한 아빠…전세계 울린 튀르키예 비극
숨진 15세 딸의 손을 꼭 붙잡은 아버지 메수트 한제르. AFP=연합뉴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으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가 8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어린 자녀를 잃은 부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