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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뒷마당 파고드는 인민해방군
중남미에 2010년대 들어 중국이 손을 뻗치기 시작했다. 호의적 경제 협력과 원조를 통해 중국의 매력도를 끌어올렸다. 셔터스톡 중남미는 흔히 미국의 ‘뒷마당(backyard)’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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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인사이트] 미·중 모두 ‘다자주의’라 쓰고 ‘진영 경쟁’이라 읽는다
━ 시진핑 연설마다 다자주의 등장하는 이유는 차이나인사이트 2/10 미·중 경쟁이 상시화된 이 시대, ‘다자주의’란 단어는 강대국들이 세계 패권을 놓고 자웅을 가리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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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의 퍼스펙티브] 한국의 원칙 세워 미·중과 북한 이슈에 대응해야
━ 미·중 갈등의 미래와 한국의 길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미국과 중국이 지금 정면 무력 충돌이 아닌 모든 수단으로 싸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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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미국 배제 정책 19세기 먼로와 닮았다
중국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를 자국의 ‘영향권(Sphere of Influence)’으로 선언하며 미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Pivot to Asia)’과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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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리의 중국 엿보기] 미·중 관계 앞날을 읽는 힘
한국 외교안보의 에너지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집중되고 있는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의 역할은 중요하다. 중국은 북한 문제를 미·중 간의 아태 지역에서의 세력 경쟁이라는 큰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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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리의 중국 엿보기] 미·중 관계 앞날을 읽는 힘
한국 외교안보의 에너지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집중되고 있는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의 역할은 중요하다. 중국은 북한 문제를 미·중 간의 아태 지역에서의 세력 경쟁이라는 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