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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사랑방 14개 지은 까닭
인터뷰 도중 건축의 언어가 너무 어렵다는 말을 세 디자이너에게 건넸다. 하얀 안경 너머 이토 도요의 눈이 반짝였다. 그는 이 화두에 대해 누구보다 먼저, 계속 말을 하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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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난 뒤 분해되는 녹말 이쑤시개, 자연을 담은 디자인
서구식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온 아시아의 미래를 두고 한·중·일 세 나라의 건축가·디자이너 세 사람이 서울에서 만나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중국 건축가 주페이, 일본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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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디어 콘퍼런스]미디어 인사이트 10가지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미디어 콘퍼런스에 세계 미디어 전문가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들의 인사이트 넘치는 강연을 한 데 모았습니다. 디지털 시대 미디어 업계 격변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