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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없다지만… 영화 속편이 더 잘 나가
할리우드에는 '60%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속편의 흥행은 대개 전편의 60% 정도에 그친다는 속설이다. 그런데 이 법칙이 폐기돼야 할 운명에 처했다. 속편이 더 잘 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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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영화] 올 여름 스크린 누빌 여전사
여전사 주의보- 올 여름, 남성들은 몸조심해야겠다. 허튼 짓(?) 하려다 영화를 따라 하려는 여자 친구의 어퍼컷 한방 쯤은 맛보게 될지 모른다. 과장이 심했나? 하여튼, 스크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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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영화천국] 카메오…'땅콩'서 VIP로
Q: 비디오로 출시된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봤다. NRG의 멤버 이성진이 카메오로 나온다고 하던데 누구인지 모르겠다. 카메오에 대해 알려달라. A: 그 영화에서 이성진이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