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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세계 최초로 재로 매립하는 인공섬을 조성, 환경친화적 국토 확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국토를 확장하면서 자연생태 공원까지 조성하는 이중 효과를 보고 있다고
중앙일보
2005.07.18 05:11
2024.06.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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