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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삼동 대원빌딩 4층에 위치한 인터넷코리아(사장 姜龍載.02-3453-1242)에 들어서니 생각과는 달리'무척 넓다'는 느낌이 든다. “직원이 14명인데 사무실이 1백평이나 된
중앙일보
1997.06.11 00:00
2024.05.23 10:15
2024.05.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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