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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파워 인터뷰|‘평화도지사’ 최문순의 남북관계 해법
“스포츠 정치로 남북의 막힌 혈맥 뚫는다” 강원도, 2024년 1월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개최 북측에 제안 “정부가 독점한 정치적 방식으로는 관계 개선 요원, 민간 자율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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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층 빌딩 짓는다던 곳에…'초고층 저주'
18일 서울 상암동 박정희기념도서관 앞. 이곳엔 몇년째 발길이 끊긴 채 방치된 공사 현장이 있다. 가칭 서울라이트타워. 두바이 부르즈칼리파(800m·160층)에 이어 세계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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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모작 재취업 컨설팅 의뢰인] 한상환씨
베이비붐 세대의 선배 격인 한상환(55)씨에게 건설은 삶의 거의 모든 것이었다. 스물여섯에 건설회사 말단 사원으로 입사한 후 28년간이나 건설현장을 누볐다. 아파트 건설부터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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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연 합작으로 건설회사 신설제의
내한중인 「사이·벨루」 말레이지아 공공사업성장관이 3일 김종호 건설부장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국이 말레이지아에 합작으로 건설회사를 만들자고 제의했다. 「사이·벨루」장관은 또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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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연 각료에 훈장
전두환 대통령은 3일 하오 「사미·벨루」 말레이시아 공공사업성 장관을 접견, 수교훈장 광화장을 주었다. 이 자리에는 김종호 건설부장관과 「압둘·마지드」 주한 말레이시아대사, 「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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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활기로 장관급초청방한 부쩍 늘어
우리 나라 건설업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건설관계인사의 방한초청이 급증. 지난 봄 신형식 건설장관의 중동지역방문이후 현재까지 초청된 인사는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