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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인병 앓던 231㎝男…'죽어서도 구경거리' 240년만에 자유 얻었다

    거인병 앓던 231㎝男…'죽어서도 구경거리' 240년만에 자유 얻었다

    231cm '아일랜드 거인' 유골. 사진 BBC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   생전 거인병을 앓았던 한 남성이 사후 240년 만에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미국 일간

    중앙일보

    2023.01.22 16:18

  • 그 시절 '책받침 여신' … 연기 열정만은 여전하죠

    그 시절 '책받침 여신' … 연기 열정만은 여전하죠

    지난달 30일 뉴욕 에서 열린 영화 ‘우먼 인 골드’ 시사회에 참석한 브룩 쉴즈. [뉴욕 AP=뉴시스]지난달 16일 중남미 코스타리카의 해변. 탄탄한 몸매에 볕에 그을린 피부의 배

    중앙일보

    2015.04.16 00:26

  • 최홍만, 마이티 모와 설욕전

    프로복싱 초창기 링은 짙은 담배연기와 음모, 조직폭력배의 도박으로 뒤덮여 있었다. 아직 초창기인 이종격투기는 깨끗할까.  씨름에서 이종격투기로 전향한 최홍만(27)이 담배연기만큼

    중앙일보

    2007.09.28 05:36

  • '머리 속에 혹' 최홍만 K-1 출전 강행

    '머리 속에 혹' 최홍만 K-1 출전 강행

    27일 기자회견에서 마이티 모와 설욕전을 치른다고 발표한 최홍만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뉴시스]말단비대증(거인병) 논란을 빚고 있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사진

    중앙일보

    2007.08.28 05:22

  • 최홍만 거인병 논란

    최홍만 거인병 논란

    '최홍만은 거인병' 이라는 말은 씨름선수였을 때부터 들리던 소문이었다. 말단비대증은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끊임없이 성장하는 병이다. 손.발.턱 등 말단

    중앙일보

    2007.08.28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