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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하러 농약 탄 포도주…모르고 마셔|소년 7명 중태

    【김천】28일 하오 6시쯤 김천시 신음동 임서근씨 (57) 집에서 임씨의 아들 택수 군 (20) 이 자살하려고 포도주에 농약을 타 마시고 혼수 상태에 빠진 뒤 택수군 집에 놀러온

    중앙일보

    1971.03.01 00:00

  • 세 어린이 화상

    27일 상오 9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행촌동 210의267 인왕산 중턱 전택한씨 (51)의 판잣집에 세든 장봉석씨 (48) 방에서 불이나 15평짜리 판잣집을 모두 태우고 20분만

    중앙일보

    1970.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