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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14일 의약품 일제검정에서 함량이 모자라거나 성분 배합비율이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진 광일 약품의 「지넨신」정 (치질치료제)등 3개의약품을 품목허가 취소하고, 6개회사 8개
중앙일보
1979.07.14 00:00
2024.06.20 00:01
2024.06.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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