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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생활 속 장수 열쇠, 과학자들이 꼽은 건 ‘손주 돌보기’
‘할머니의 생신’. 오스트리아 화가인 페르디난트 게오르크 발트뮐러(F. G. Waldmller)의 1856년 작품, 영국 윈저성 소장. 할머니의 손주 돌봄 덕분에 딸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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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갈피] 어린 아이의 눈에 비친 목축업의 추악한 진실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 산업화된 목축업의 야만적이고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고,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짤막한 소설이다. “내 친구들은 말한다. 돼지는 뚱뚱하고 더럽고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