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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 영화] 30대 이상 위한 한국영화

    EBS에서 방영하는 '맨발의 청춘' (23일 오전 11시30분)은 깡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꿈을 품지만 꺽일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을 통해 1960년대 중반 시대 상황을 허무적

    중앙일보

    2000.12.23 00:00

  • '95연기인 베스트5'-2위 안성기

    어떤 인기조사에도 꼭 끼는 스테디 스타.어떤 배역도 소화해내는 연기력,11년째 동서식품 한 회사의 광고만 고집하는 자존심,데뷔이후 한번도 스캔들을 만들지 않은 건전한 사생활이 인기

    중앙일보

    1995.12.23 00:00

  • 남자는 괴로워

    샐러리맨은 쉬고싶다.왜?피곤하니까.그러나 피곤해도 쉴 수 없는 샐러리맨의 처절한 애환을 코믹터치로 그린 우리 영화가 바로『남자는 괴로워』다.부하를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윤주상 부장

    중앙일보

    1995.05.05 00:00

  • 千의 얼굴 안성기

    연기 인생 39년,나이 44세.한국영화에서 이런 이력을 찾을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변신의 귀재」「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안성기에 따라붙는 숱한 수식어를 굳이 열거하는 건 시간

    중앙일보

    1995.02.17 00:00

  • 직장인 일상 다룬 영화 쏟아진다

    최근 기획 또는 제작중인 일부 한국영화에서 일상적인 직장이야기가 주조를 이루고 있어 특이한 현상으로 주목된다. 이명세감독이 최근 촬영에 들어간 신작『남자는 괴로워』는 다양한 개성의

    중앙일보

    1994.08.26 00:00

  • 장군의 아들에서 말단사원 탈바꿈 박상민

    장군의 아들」에서「과장의 부하」로 강등(?)하는 박상민(25).요즘「영 아닌」신세에 조금은 불만이다.『임마,「장군의 아들」이 되려면 진짜 장군의 아들처럼 행동해야 하는 거야.어깨를

    중앙일보

    1994.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