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겨울철 손님 끌기 패키지상품 다채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겨울휴가를-.」 날씨가 사뭇 추워지면서 포근한 안방으로 기어들거나 따뜻한 휴양지를 찾는 경우가 잦아졌다. 하지만 막상 교외로 나서려면 우선 지긋지긋한 교통난
-
굉음...스피드...스릴...모터사이클|젊은이 모험 레포츠로 각광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모터사이클은「속도의 쾌감」을 즐기는 현대인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국내의 경우 오토바이레이스 등 모터스포츠가 아직 초기단계지만 최근 들
-
최고의 내륙피서지 충주호
여름휴가를 내륙에서 보낸다면 충주호만한 적격지도 찾아보기 힘들다. 뱃길만해도 52km에 달하고 주변에 아름다운 단양팔경과 천혜의 고수동골등 절경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것도 충주호와
-
무주구천동|하늘 가린 원시림 속 계곡 물 철철|한여름 피서지로 으뜸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더위를 이겨보려고 바다로 강으로 떠나는 것은 예사이지만 깊은계곡 또한 바다이상의 피서지가 된다는 것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 울창한 수
-
해외휴양|이국정취 즐기며 심신피로 "말끔"
해외여행을 떠날 때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나라를 둘러보는 관광여행 대신 푹 쉬며 운동과 레저를 즐기는 휴양여행상품이 최근 우리 나라에도 속속 들어오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
태양의 계절…유혹이 손짓
신록의 초여름을 맞아 요즘 때아닌 불볕더위가 기습하면서 직장인들과 주부들은 벌써부터 여름휴가계획 짜기에 부산해졌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지도 벌써 4년째를 맞은 올해엔 과연 해외나
-
춘천·홍천 국내 최고 레저공간 발돋움
서울∼춘천간 경춘가도가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된 후 북한강·소양강·홍천강 등이 만나는 춘천·홍천 지역이 새롭게 국내최고의 레저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있다. 더욱이 올 연말에는 팔당대교가
-
춘천권 호반의 낭만 간직한 관광보고
한낮의 수은주가 섭씨25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호반 휴양지 춘천권에 관광객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춘천권 리조트는 서울에서 불과 1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한 관광의 보고 (보고) .
-
눈썰매 낭만 싣고 설원 가른다
지난주 내린 폭설로 전국의 산야가 설원을 이루자 눈썰매장에는 겨울의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눈썰매장은 87년 겨울 용인자연농원에 처음 설치된 이래 폭발적인 인기
-
스킨스쿠버다이빙 바다의 비경 즐긴다|100m 수영 실력이면 쉽게 배워…장비 150만원선
바다의 비경을 즐기는 스킨스쿠버다이빙이 4계절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춤추듯 하늘거리는 해조류사이를 한마리 인어처럼 물고기떼와 함께 자유롭게 헤엄치노라면 지상에서는 경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