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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의 한 양계농가 주변.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이곳엔 하얀색 방호복을 입은 방역 담당자들이 막바지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었다. 산란 중추(병아리
중앙일보
2018.03.18 14:57
2024.06.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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