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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상대포수 피아자는 껄그럽고 프린스 더 선호
'피아자 vs 프린스' . LA 다저스의 에이스로 급성장하고 있는 박찬호의 '안방 살림' 은 누가 맡는 것이 좋을까. 투수와 포수는 흔히 부부에 비교되곤 한다. 투수를 리드하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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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4년만에 우승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이 샌디 알로마 주니어의 통쾌한 2점 홈런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누르고 4년만에 승리를 차지했다. 아메리칸리그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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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박찬호 내셔널리그 투수중 22위
박찬호는 내셔널리그 투수중 과연 몇번째로 우수한 투수일까. 메이저리그 통계전문가인 제프 사가린이▶투구이닝수▶방어율▶9이닝당 「안타+볼넷」▶삼진▶승수▶세이브수등 6개 부문의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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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네스 형제 선발 맞대결화제-메이저리그 8년만에
[로스앤젤레스 UPI= 연합]미국 프로야구에서 8년만에 형제가 선발투수 맞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형인 LA 다저스의 라몬 마르티네스와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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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라킨 내셔널리그 MVP 영예
신시내티 레즈의 유격수 배리 라킨(사진)이 95년 내셔널리그MVP로 선정됐다. 라킨은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의 강타자 단테 비셰트,애틀랜타브레이브스의 에이스 그레그 매덕스를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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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스 4차전도 이겨 1승만 남아-美프로야구월드시리즈
「정상이 보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5일 95년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5-2로 꺾고 사상 첫 패권에 1승을 남겼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인디언스 홈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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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인디언스에 2연승
철벽마운드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틀 연속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타선을 잠재우며 월드시리즈 2연승을 거뒀다. 브레이브스는 22일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좌완 톰 글래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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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사이영賞 유력-인터네트 조사
노모 히데오(LA 다저스)의 끝없는 회오리바람이 인터네트마저강타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네트워크 ESPN의 인터네트 부스 ESPNET의 「스포츠 존」이 실시한 95 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