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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석상 등장 마오쩌둥 손자 마오신위...시진핑 3선 연임 포석?
20일 화궈펑 탄생 100주년 맞아 열린 기념 좌담회에 마오쩌둥의 친손자 마오신위(좌)이 참석했다. [CCTV 캡쳐] 마오쩌둥(毛澤東ㆍ1893∼1976)의 친손자 마오신위(毛新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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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중국발 가짜뉴스를 믿는 대가
예영준 베이징 총국장 요즈음 한국에서 가장 유명해진 중국인은 판빙빙(范氷氷)일 것이다. 미모의 톱배우가 100여 일간 행방이 묘연했으니 뉴스거리임엔 틀림없지만 TV 메인뉴스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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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손자 사망설은 가짜 뉴스
마오쩌둥(毛澤東)의 친손자인 마오신위(毛新宇)가 지난달 하순 북한 황해북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에 포함됐다는 보도는 ‘가짜 뉴스’라고 마오신위의 측근이 중앙일보에 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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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친손자 북한 교통사고 사망설은 가짜 뉴스"
마오쩌둥(왼쪽)과 그의 친손자 마오신위(오른쪽). 오른쪽 사진은 지난 2013년 3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에 참석한 마오신위.[연합뉴스] 중국 마오쩌둥(毛澤東)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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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교통사고로 마오쩌둥 친손자 사망?…미확인 보도 확산
마오쩌둥(왼쪽)과 그의 친손자 마오신위(오른쪽). 오른쪽 사진은 지난 2013년 3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에 참석한 마오신위. [연합뉴스] 지난달 22일 북한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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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왕자의 형벌도 서민처럼”
▲1953년 주더(왼쪽 안경 쓴 사람)가 펑더화이와 장기를 두고 있다. 오른쪽 뒤에서 덩샤오핑이 관전하고 있다. 덩의 앞에 엉거주춤하게 선 소년은 주더의 손자 중 한 명.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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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형벌도 서민처럼” 손자 구명 안 한 주더의 아내
1953년 주더(왼쪽 안경 쓴 사람)가 펑더화이와 장기를 두고 있다. 오른쪽 뒤에서 덩샤오핑이 관전하고 있다. 덩의 앞에 엉거주춤하게 선 소년은 주더의 손자 중 한 명.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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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代 후광에 실력·인맥까지 갖춘 ‘붉은 귀족’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마오신위(오른쪽)이 지방 군사학교를 방문해 환영받고 있다. 덩샤오핑이 말년에 손녀와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장쩌민이 손자 장즈청을 안고 있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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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역정’ TV다큐, 외손자가 진행
신중국을 건설한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의 외손자가 TV방송 진행자로 데뷔했다. 마오가 네명의 부인 사이에서 얻은 3남7녀 가운데 생존하는 두 명의 딸 중 장녀 리민(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