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比 부통령 후보 나선 두테르테 딸, 아빠와 맞대결은 피했다

    比 부통령 후보 나선 두테르테 딸, 아빠와 맞대결은 피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76)과 그의 딸 사라 두테르테(43) 다바오 시장 간의 초유의 ‘부통령 선거 맞대결’이 무산됐다. 15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 및 지방선거 후

    중앙일보

    2021.11.15 20:03

  • 마르코스대통령 내외신기자 회견

    【마닐라=홍성호 특파원】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68)은 2·7대통령선거에서 자신이 승리할 경우 87년부터 시작되는 대통령임기가 끝난다음에도 또다시 출마, 집권을 연장할 생각이며

    중앙일보

    1986.0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