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 끌어들인 더현대 서울…개점 1년 매출 8000억 돌파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2월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이 개점 1년 만에 매출 8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백화점 개점 이래 첫해에 기록한 최고 매출
-
요즘 잘 나가는 패션은 ‘맛’있다...구찌가 ‘레스토랑’ 내는 이유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내년 상반기 서울 한남동 ‘구찌가옥’에 레스토랑 ‘오스테리아’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피렌체, 미국 베버리힐스, 일본 도쿄에 이어 네 번째다.
-
[이향은의 트렌드터치] 물건이 아닌 매력을 팔라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賣場)을 넘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魅力)이 넘치는 매장(魅場)으로-. 코로나 시대에 맞서는 리테일 공간들
-
[폴인인사이트] '더 현대 서울' 왜 뜰까?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3가지 변화
■ Editor's Note 지금 주목해야 할 트렌드 「 2월 26일, 현대백화점의 야심작 '더 현대 서울'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
[home&] 드럭스토어, 발랄 청춘들의 쇼핑 놀이터가 되다
요즘 마트 대신 드럭스토어에 가는 젊은 남녀들이 꽤 늘었다. ‘원 플러스 원’ 행사에 덤과 마일리지 적립까지. 차 타고 가는 멀고 먼 마트가 아니더라도 술안주부터 남성용 BB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