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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동맹국, 동부 유럽 병력 강화 합의…파병 계획은 없어"
24일 우크라이나 하리키우 인근 군공항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대사들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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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신임 회장 취임…"반기업 정서 해소할 것"
최진식(사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신임 회장이 24일 취임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 팽배한 반(反)기업 정서를 해소하고 중견기업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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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관심 없다"던 류준열…강남 빌딩으로 40억 챙겼다
배우 류준열. 뉴스1 배우 류준열이 재테크에 성공했다. 토지 매매가의 90%를 대출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꼬마빌딩을 지은 후 되팔아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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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찾는 MZ세대 맞춰…"스팸 뚜껑도 음료수 빨대도 없애"
인스타그램에 '용기내' '용기내서_용기내세요'를 검색하면 나오는 게시물. 인스타그램 캡처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용기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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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데 웃기다…취준생·사회초년병 힘 합친 생존분투
‘엑시트’에선 흔한 일상용품이 재난탈출 무기가 된다. 왼쪽부터 주인공 의주(윤아)와 용남(조정석)이 쓰레기봉투로 만든 방호복을 입고 독가스를 피해 뛰어가고 있다. [사진 CJ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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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시대가 도왔나...재난 코미디 '엑시트' 흥행 비결
만년 취업 준비생인 용남(조정석)과 팍팍한 현실을 견뎌내는 직장인 의주(임윤아)가 난데없이 도시를 덮친 유독가스 재난에 맞서 함께 헤쳐 가는 과정을 담은 '재난 탈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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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당시의 참혹함을 사진으로 본다…80년 5월 사진전·기획전시 ‘봇물’
2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개막한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전 중 영화‘택시운전사’의 촬영 현장을 재촬영한 사진. 극중 택시운전사인 송강호가독일 기자 역을 맡은 토마스 크레취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