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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올해 계약 맺거나 갱신한 점주만 배상 받아
최저임금 인상, 불황, 오너리스크까지 삼중고… “가맹점 적을수록 가맹점주협의회 만들어야” 오너리스크에 따른 피해는 곧장 가맹점들의 매출 급감으로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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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라멘 대표 “승리·유리홀딩스 지분 매각…점주 피해 최소화 노력”
아오리라멘 청담본점. [아오리라멘 홈페이지=뉴스1] 버닝썬 사태와 더불어 승리가 ‘성 접대’ 의혹에 휘말리면서 매출이 감소하자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아오리에프앤비가 승리(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