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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나이는 숫자에 불과
이틀 지나면 어버이날. 선물 고민은 해마다 치러내는 통과의례다. 부모야 어떤 선물이든 달갑지 않으랴만 자식된 입장에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진다. 올해부터는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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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우선 구인 광고부터 하자. 찾아야 할 남자가 있다. 그의 인적사항은 이렇다. 이름: 멋진 한국 청년, 나이: 20대 후반 이상, 외모: 얼짱·몸짱 우대(그보다 더 반가운 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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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덜하도록…' 섹스하듯 면도해라
백발과 기막히게 어울리는 숀 코너리의 수염과 파르라니 잘 깎인 조지 클루니의 턱 선 중 선택하라면 많은 여자가 긴 고민에 빠질 것이다. 그럼 평범한 남자의 경우로 질문을 바꾼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