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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생각의 틀을 깨고 만나요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다문화 학생 아니고 그냥 친구예요 다양한 문화·언어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친구 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을 만난 소중 학생기자단. 강다인(서울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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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 논란’ 레인보우 합창단 무기한 활동 중단
지난달 9일 강원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겨울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 제창을 한 레인보우합창단 단원들이 기쁨을 만끽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다문화센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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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나라는 달라도 우린 한국인, 애국가 부르면 가슴이 찌릿
평창 겨울 올림픽 개막식 때 애국가를 부른 레인보우 합창단 사진=변선구 기자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21일 오후 찾은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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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미디어 콘퍼런스] 홍 회장 “변화·개혁으로 살길 찾아나가자” 톰슨 NYT CEO “가치있는 모델 찾으면 성공”
중앙 50년 미디어 콘퍼런스 만찬이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원들이 ‘뭉게구름’과 ‘아리랑’ 등을 불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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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문화 가정 어린이 귀여운 합창
17일 ‘2010 다문화 가정 자녀-대학생 온라인 멘토링 참여 기관 협약식’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원들이 동요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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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너무 튄다고 욕 먹어 … 이제야 지휘가 좀 보여요”
‘찬물’ 지휘자 함신익(50)이 돌아왔다. 그는 음악계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유명하다. 함신익은 그가 6년간 이끌었던 대전시립교향악단을 2006년 떠난 뒤 한국 무대를 찾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