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스탈린 29년 통치' 넘어선다…"한·러관계 최악? 달라질 수도" [푸틴 집권 5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국가 경영 대회 수상자들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주권이 위협 받는다면 러시아는 핵무기
-
"러 대선은 서커스에 불과" 나발니 최측근, 망치 습격 당했다
레오니드 볼코프가 지난 2018년 12월 알렉세이 나발니의 대통령 선거운동 중 유럽의회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옥중에서 사망한 러시아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
한쪽 다리 아예 감각 잃은 나발니…"진통제 두 알만 주더라"
러시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4)가 급격한 건강 악화로 거동이 불가능한 상황이 됐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변호인 측이 주장했다. 나발니
-
‘푸틴 정적’ 나발니 독극물 치료 러 의사, 돌연 심장마비 사망
알렉세이 나발니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으로 알려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지난해 8월 독극물에 중독됐을 당시 그를 치료한 의사가 돌연 숨
-
野인사 또 테러? 반푸틴 나발니 병원행 "독성물질 노출 가능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으로 꼽히는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공정선거 촉구 시위를 주도했다는 혐의로 구금 중 병원으로 옮겨졌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