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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해킹, 그 치명적 유혹에 대하여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정보통신기술(ICT) 시대에 최적화된 토털 해킹 솔루션.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이탈리아 해킹팀사(社)의 주력 제품인 ‘원격통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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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검찰의 사이버 명예훼손 예방 대책 적절한가?
논쟁의 초점 최근 포털 사이트를 상시 모니터링해 고소나 고발 없이도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발표한 후 인터넷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감시 우려가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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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이 아이 ADHD 위험 높인다고?
타이레놀이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임신 중에 해열진통제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면 출산한 아이가 주의력결핍광잉행동장애(ADHD) 유사 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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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경고했던 사이버 전쟁, 한반도 현실이 되다
대한민국이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다.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이 피해를 보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상황실도 분주해졌다. 21일 직원들이 ‘사이버 위협 현황 모니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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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주민번호 100만 개 확보, 선거 땐 중국 가서 인터넷에 유언비어 유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김영대 첨단범죄 수사 부장검사가 북한의 농협 전산망 공격과 관련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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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주민번호 100만 개 확보, 선거 땐 중국 가서 인터넷에 유언비어 유포”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김영대 첨단범죄 수사 부장검사가 북한의 농협 전산망 공격과 관련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북한발 사이버 테러 경보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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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인 ‘블랙햇’ 취급 말아 달라”
“수억원짜리 장비는 척척 사들이면서 그런 장비를 운영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는 인색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인력에 대한 투자가 가장 경제적인 솔루션인데 한국의 금융업체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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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해킹 고수들 한자리에
국제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 2010’(주관 소프트포럼)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미국팀 ‘PPP’가 첫 번째 문제를 풀고 있다.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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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지난달 16일 국내 보안업체 A사는 ‘암호문을 해독하면 1000만원을 주겠다’는 이벤트를 열었다. 자신들의 실용 암호 특허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회사 측은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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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달 16일 국내 보안업체 A사는 ‘암호문을 해독하면 1000만원을 주겠다’는 이벤트를 열었다. 자신들의 실용 암호 특허기술을 검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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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앙일보] "골잡이가 없어서" vs "전술이 없어서"
4월 19일 TV 중앙일보는 중앙SUNDAY만의 재미있고 알찬 뉴스로 꾸며집니다. 국무총리실 박영준 국무차장을 두고 한 정부 관리는 "대한민국 차관 중 제일 바쁜 사람"이라고 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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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커방어대회 우승 CPARK팀
관련기사 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영화 속 해커들은 교통·통신·전력·가스 등 국가전산망에 침입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다. 블랙 해커다. 국제해킹방어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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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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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세계 시큐리티 부문 기사 탑 10
2000년에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이 네트의 아킬레스 건으로 부각됨에 따라, 그 동안 굳게 닫혀있던 인터넷 시큐리티의 문이 비교적 많이 열리게 됐다. 2000년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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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H가 불러온 공포 '사이버테러' 대응 비상
지난달 26일 사상 최악의 컴퓨터바이러스라는 CIH바이러스 (일명 체르노빌바이러스)가 전세계에서 발병해 국내에만 1천억원 이상의 피해를 끼쳤다. 이에 앞서 3월말에는 전자우편을 통